honey-key

혜지원 출판사 대표 박정모 박혜수 엄마 아빠 부모님 출판사 본문

카테고리 없음

혜지원 출판사 대표 박정모 박혜수 엄마 아빠 부모님 출판사

나의뮤 2021. 2. 27. 23:36

배우 탤런트 박혜수(26)가 학교폭력 가해자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의혹을 반박하는 글이 올라왔답니다. 지난 2021년 2월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혜수 대청중 동창이다. 그런데 이번 학폭 사건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답니다.


참고로 그녀의 아버지는 도서출판 혜지원 박정모 대표라는 얘기가 있는데 정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본인을 박혜수 중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하며 “난 중학교 3때 같은 7반이었고 당시에도 소문 많았던 건 사실”이라며 “그런데 실제로 그런 행동을 하는 건 보거나 들은 적 없고 (박혜수가) 회장인가 부회장도 해서 말도 꽤 나눴었던 것이다”고 전했답니다.

그러면서 “두루두루 잘 지내고 좀 나대고 시끄럽긴 했다. 그런데 소문 도는 것처럼 그런 악질적인 애는 절대 아니었다”며 “상식적으로 누굴 때리고 삥 뜯는 애가 학급임원으로 뽑힐 일은 없지 않는 것이냐”고 주장했답니다.

아울러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들, 동창이라면 무조건 다 안다. 그 당시에도 무서웠고 애들 많이 괴롭히고 다녔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이어 “심지어 그 중 한명은 박혜수랑 친하게 지냈던 것이다”며 “먼저 박혜수 때리고 싸우는 거 본 애들이 그렇게 많은데 이제와서 피해자인 척 매장시키려고 하는 건 너무한 것이다”고 주장했답니다.

이와 함께 작성자는 동창 인증을 위해 졸업앨범을 첨부했답니다. 참고로 박혜수 소속사 측은 최근 불거진 학폭 의혹을 부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답니다. 이에 대해 ‘박혜수 학폭 피해자 모임’을 주장하는 이들의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를 요구했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