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key

"이재명 피습 가해자, 3년 전 이 동네로 이사"...민주당 "지역에서 당원으로 활동 안해" - 2024. 1. 3. 이재명 대표를 피습한 김아무개씨가 충남 아산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기자는 3일 오전 김씨가 운영하던 부동산을 찾았다. 그의 휴대폰과 전화기는 지난 2일부터 꺼져 있는 상태다. 부동산 앞에는 경찰의 압수수색을 앞두고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이날 오전 법원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 김씨의 소식을 들은 주변 상인과 주민들은 "그런 일을 벌일 것이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 상인은 "김씨가 인근에서 부동산을 하다가 3년 전쯤 이 동네로 이사를 왔다. 사진을 보고 바로 알아봤다. 순진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부산까지 가서 ..
카테고리 없음
2024. 1. 3.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