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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선예♥제임스박, 아이티서 보낸 뜻깊은 신혼 -2018. 1. 29 에어컨은 물론 샤워시설도 제대로 없는 아이티에서 40도가 넘는 날씨를 견뎌야 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뜻깊은 신혼이었다. 천사라고 불러도 모자랄 선예 제임스 박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안방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답니다. 1월 28일 방송된 JTBC '용감한 타향살이-이방인에서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의 집을 찾은 서민정 안상훈 부부와 딸 예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해 캐나다로 떠난 선예는 어느새 아이 둘을 둔 5년 차 주부가 됐다. 이날 선예는 "해외에서 사는 게 어떻냐"는 서민정의 질문에 "사실 캐나다에 와서 살 줄 몰랐다. 결혼하고 당연히 아이티에서 살 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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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