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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가수 현당 "요즘 잘~나갑니다"..방송 스케줄 줄줄이 - 2007. 12. 14 '정하나 준것이'에 이어 '사랑합니다'로 바람몰이 중인 현당은 성인가요계에서 아줌마파 팬층이 두터운 가수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기엔 사람 좋아보이는 푸근한 인상과 함께 시원한 느낌을 주는 특유의 창법(무디 트로트)이 한몫을 한다. 특별히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가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비결이기도 하다. "변함없는 팬사랑에 정말로 나이를 잊고 삽니다. 무대에 설 때마다 밀려드는 사춘기 시절의 셀레임은 바로 팬들의 성원 덕분이죠."라고 전했답니다. 방송행사나 공연무대에 설 때마다 사인공세가 쏟아질 만큼 그가 가는 곳엔 늘 인기 폭발이다. 부산 KBS홀 공연에서는 하루에 무려 700명에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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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