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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차세찌 자는 모습 보며 ‘얼마나 힘들까’ 속으로만 생각 -2023. 8. 28. 쉬는부부'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를 향한 마음을 속으로 표현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방송된 MBN '쉬는 부부'에서 부부들은 워크숍의 꽃 캠프파이어를 즐기며, 과거를 불태우고 미래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답니다. 이날 '하자' 남편은 "내 기준에서 외적으로 모든 걸 가진 이 여자가 내 아내라는 거에 감사하고 나는 복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나에게 있어 내 와이프는 사랑이란 게 뭔지 알려주고, 행복이란 게 뭔지 깨닫게 해주고, 내가 빛날 수 있게 만들어 준 정말 감사한 사람이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김새롬은 "하자-미루리는 공통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돼서도 잘 지내고 싶다는 바람을 적었다"고 감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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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7. 11:13